나의 이야기
안삼 댓글
긴 긴 시간
2013. 3. 7. 00:36
살아서 숨쉬는 것만 생명인 줄 알았더니
사랑 그놈두 생명체 였더군요. 생명이 있으니 제자리에 서있는 게 아닙니다.
다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