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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공원 산수유 산수유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3. 29.
나이들어도 군살없는 몸매면 좋겠다. 어느 순간 슬금 슬금 살이 쪄서 속상하다. 공감수 1 댓글수 0 2023. 1. 29.
심장내과 박종관이 원인 제공한 이준홍 신경과 에서 치료 받으라고 아마 ㄷㄷㄴ을 강중구에게 연결 시켜서 나에게 극심한 고통과 상처를 줬다고 생각한 거 같다. 미친새끼 아냐 왜 남한테 상처 줄 일을 만들고지랄야 또라이 같은 놈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4. 29.
그들이 다 알고 있다 최종운이 ㅅㅂ라는 사람이 그랬으니 아마 2006년이나 2007년 그 사이였던거 같다. 라는 말을 ㅁㅅ중에 혼자말처럼 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4. 17.
사랑하는 어머니 어머니의 삶은 고단하셨읍니다. 세계대전과 6.25전쟁을 온몸으로 겪으시며 삶의 지지인 가족을 잃으시고 그 슬픔과 힘듬을 의연하게 살아내셨읍니다. 신교육을 받으시고 신여성으로 초등교육에 전념하며 직업인으로 삶을 일구셨읍니다. 어찌 여자로서의 외로움이 없으셨겠읍니까? 그래도 한번도 숨긴 속마음을 내비친적이 없이 의연하셨읍니다. 저희 두자매 아버님이 안계셨어도 부족함없이 잘 컸읍니다. 다 어머니의 큰 힘이었읍니다. 이제 모든 어려움 고통 슬픔 다 놓으시고 이생에서 못 가진 행복만을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어머님을 사랑하는 자녀 영옥 드림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1. 23.
쓰던 글이 두번째 날라갔다. 누가 내 블로그를 관리하고 있나? 열받게 하고 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9. 25.
휴머니스트가입의 변 고등학생 때 매일 머리가 깨질 것처럼 두통에 시달렸다. 너무 두통이 심해서 토하기도 했다. 대학에 들어가서는 왜인지 모르지만 매일 갈등에 시달렸다. 남들은 청춘을 만끽하느라 미팅하느라 바쁜 시간에 오전이면 마음하나 가득 고통에 시달리다 오후가 되면 괜찮아졌다. 마치 술꾼처럼 오전 내내 술생각이 나는 것처럼 괴롭다가 제 풀에 지쳐서 오후가 되면 괜찮아 졌다. 사람들이 왜 수학과를 갔냐는 물음에 정직하게 대답하지 않았다. 내가 내면에서 생각하고 있는 거창한 질문을 들키고 싶지 않아서 였다. 사람의 영혼이나 감정이 인체의 물리적인 구조를 벗어날 수 있는가?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형이하학의 완벽한 추구 위에서만 형이상학적인 탐구가 의미를 가질 수 있다는 생각이 나를 문과가 아니라 이과를 택하게 했었다. 내..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8. 31.
1월2일 벽초지 수목원에 갔다가 마장호수 보고 왔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1. 5.
그들의 사랑 한국이라는 나라 남자들에게 사랑을 제대로 표현하는 걸 못 가르친거 같다. 사랑한다며 상대를 상처주고 불행하게 만드니 나라가 제대로 돌아갈 리가 만무하다. 심신이 불안하여 마음이 피폐해져 살아있어도 살아 있는 게 아니고 시간만 흘러 무력감만 드니 지난 세월의 업고를 ..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4. 26.
페이스북이 이상하다 먼저 올린 사진은 보이질 않다가 거의 반나절 지나서 보인다. 그리고 웬 1년전 추억하고 백내장 수술은 어떻게 하나? 란 글이 공유하기로 올라가서 계속 떠있다. 그전에 올리는 글들은 공유하기에 안 떠서 찾기가 너무 힘들었다. 그리고 사라진 것도 있다. 왜 그런걸까?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4. 4.
내가 산 명품 코트 버버리 램스울 소재 스코트랜드 제조 우리동네에 24시간 대형마트가 있다. 몇년전 안입는 모직코트를 버리고 편하게 입을 코트를 구입하고 싶다고 생각하던 중 마침 마트 앞에 중고 옷 파는 날 이었다. 심심풀이도 할겸 옷을 살펴 보는 데 딱 눈에 들어오는 상품이 있었다. 상표도 좋고 소재도 좋고 가볍고 상태도 괜찮았다. 가격을 물어보니 20000냥 뭐 버리게 되도 안 아까울 가격이다. 언릉 사서 세탁을 줬다. 세탁소에서 명품이라고 26000원에 맡기라고 해서 그냥 울코트로 해달라고 했다. 울코트는 6800원 그래서 총 26800원에 버버리 코트가 생겼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3. 28.
유튜브 보고 음식 만들기 보기에는 화려하고 좋은데 맛은 그냥 좋은 고기 구워먹는 거 보다 못하다. 에휴 힘들어 요즘 반조리 식품 시켜서 쉽게 해먹는 젊은 세대에게는 무슨 사서 고생이냐는 반응 난 너무 힘들어 입맛두 없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2. 22.
아름답다! 어떻게 찍었을까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2. 4.
호수공원 갈대 억새 늘 걷는 호수공원 이름하고 이미지가 반대인 두 풀모습 상단에 위치한 모습이 억새 하단에 모습이 갈대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10. 10.
내폰 위치 내 휴대폰 현재 상태분실 전원 꺼짐 내 휴대폰 현재 위치고객님의 휴대폰은 현재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동, 나나헤어살롱(부터) 34m부근 부근에서 확인됩니다.지도 확대 및 축소 정도를 선택하고 ‘지도조회’ 버튼을 클릭하세요.지도를 확대할수록 휴대폰 위치를 자세히 확인할..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8. 16.
스마트폰이 돌아왔다. 분명 어디에도 없었다. 내가 여러번 본 가방안에 들어 있다. 두가지 추론 직접 무단 침입해서 가져갔거나 식구중 누군가 협조하는 사람이 있거나 그들은 증거를 안남긴다고 공공연한 비밀이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7. 3.
그사이 기록한 스마트폰이 안보인다. 누가 가져갔나? 답답하다. 분명 어디에다 잘 넣어뒀는 데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6. 9.
가톨릭 현황 과연 제대로 극복 할 수 있을까? 교황, 가톨릭 성학대 피해자에 직접 사과 북내비게이터 ・ 2018. 8. 27. 19:40 URL 복사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번역보기 39년 만에 아일랜드 방문, 미온 대처 비판에 진화 나서 프란치스코 교황이 가톨릭 내 아동 성학대 문제와 관련해 피해자들을 직접 만나서 용서를 구했다. 교황청이 제대로..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10. 3.
파인더 파인더 파일이 내 허락 없이 깔렸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9. 26.
누가 내 기기를 갤러리에 저장된 사진이 지맘대로 없어졌다. 어떻게 남의 폰을 맘대로 움직이는 걸까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9. 4.
8월27일 비밀번호 바꾸고 로그인이 스마트폰에서 안되었다. 분명 맞게 썼는 데 계속 비밀번호가 틀렸다고 나왔다. 그러다 23시 넘어서 같은 비밀번호로 로그인 되었다. 왜 이런일이 ?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8. 29.
8월22일 8시에 올린 글이 23일로 넘어가서 뜨는 이유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8. 23.
거창 아로니아에 내가 하면 사랑 남이 하면 불륜이 아니고 내가 해도 불륜은 불륜이라고 거창 아로니아에 오전에 댓글 쓰고 오후에 바로 친절한 부동산에서 매매계약 문자가 전송 되었다. 세월이 바뀌면 불륜이 불륜이 아니고 아무 것도 아닌게 된다. 다른 사람에게 고통을 주는 게 아무것두 아닌게 된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7. 5.
어디론가 댓글 또 삭제 그전에도 그랬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6. 25.
사랑은 솔직하고 의혹이 없고 진실해야 사랑은 실명이어야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6. 20.
[스크랩] ☆º─+아름다운 사막의 풍경..!! 마이웨이 - 윤태규 - 원음으로 듣는 오리지날 명품 베스트 1,2 - V.A.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º─+붐비는 토지사랑//붐토사/박상두+─º☆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6. 20.
장미와 꽃 호수공원에 핀 꽃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6. 15.
퍼온 글/서울 시내 속 도시재생을 둘러 보다: 성수동 수제화 거리 서울 시내 속 도시재생을 둘러 보다: 성수동 수제화 거리 번역보기 서울 시내 속 도시재생을 둘러 보다: 성수동 수제화 거리[도시재생이 궁금하다] 도시재생은 말 그대로 낙후된 도시를 재생시켜 활성화하는 것을 말합니다. 도시재생사업은 도시를 완전히 허물고 새로 짓는 것이 아닌, 그..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5. 20.
아프다 발목이 더 아프다. 침치료를 받았는 데 더 아프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5. 14.
스크랩/유흥업소·성폭행·은처자… 성(性)스러운 종교계 유흥업소·성폭행·은처자… 성(性)스러운 종교계해외서도 수년 전부터 종교계 타락 문제 화두… "성직자와 신자, 선후배 성직자 간 권위주의적 구조 때문"머니투데이 이재은 기자 |입력 : 2018.05.04 03:10|조회 : 161495 닫기 /사진=이미지투데이성스러운 종교계에서 연일 잡음이 터져나오고 ..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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