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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고혈압수치를 혈압낮추는방법으로 관리해야 큰일을 예방합니다.

긴 긴 시간 2012. 6. 12. 05:59

  고혈압수치를 혈압낮추는방법으로 관리해야 큰일을 예방합니다.

고혈압은 18세 이상의 성인의 수축기 혈압이 140mmHg 이상
또는 확장기 혈압이 90mmHg이상인 경우를 말해요.
원인 질환이 밝혀져 있고 이에 의해 고혈압이 발생하는 경우를 이차성 고혈압,
원인 질환이 발견되지 않는 경우를 본태성(일차성) 고혈압이라고 하는데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점점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는 질환이예요

고혈압이 무서운건 합병증 때문 입니다. 만병의 근원인 고혈압수치를 관리하지 않으면
합병증으로 인해 큰일을 당할수도 있기 때문 입니다.

그렇다면.. 혈압낮추는방법은 어떤것이 있을까요?

늘 듣는 뻔한 이야기 같지만.. 운동과 식이요법 입니다.
잘못된 식생활과 생활습관으로 인해 생긴병을 약물로만 어떻게 치료하겠습니까?

고혈압수치를 꾸준히 관리할수 있도록 적당한 운동과 식이요법을 해줘야만
혈압낮추는방법이 효과가 있게 됩니다.



고혈압수치를 낮춰주는 음식으로는 한방차중에

라는 한방차가 있습니다.

대추, 두충, 상엽, 갈근으로 만들어진 한방차인데..
이 약재가 모두 혈압낮추는방법으로 좋은 약재들이라 효과가 좋습니다.
아래 네이버 검색결과와 각 약재의 효능을 살펴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에 대한 검색결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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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약재의 효과와 효능 입니다.




*고혈압의 원인을 알아야 혈압낮추는방법을 알수 있다.

고혈압의 가족력


고혈압 환자의 50% 이상이 가족 중에 다른 고혈압 환자가 있다.


이는 함께 생활하는 가족의 경우 식습관이나 행동습관이 비슷해지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으로 가족 중 고혈압이 있을 경우 고혈압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가족력이 있는 경우 고혈압수치를 꾸준히 관리해야 한다.


체중


비만인 경우 짜게 먹는 식습관과 운동부족, 스트레스 등


여러 경우의 고혈압 원인을 가지고 있다.


실제 보고에 의해서도 비만인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3배 이상 고혈압 발병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체중이 늘어날 경우 고혈압수치도 늘어감을 알수있다.



나이


나이가 들수록 동맥의 탄력성이 감소하면서 혈액을 말초신경까지 보내기 위해


높은 혈압을 필요로 하게 되므로 나이가 들수록 고혈압이 발병하기 쉽다.

고혈앚낮추는방법을 진행해야 한다.


염분


염분은 체내에 수분을 축적하는 성질이 있으며


체내에 수분이 많아지면 혈액량이 증가하여 혈압이 상승한다.

염분이야말로 고혈압수치를 올리는 주범중의 하나이다.

싱겁게 소직하는것이 혈압낮추는방법 의 지름길 이다.


성별


50대 이전의 연령층에서는 여자보다 남자가 고혈압 발생률이 높고


55~60세는 여자가 발병률이 높다.


인종


연령층에 관계없이 흑인이 백인보다 고혈압에 걸릴 확률이 2배 이상이다.


스트레스


스트레스를 받으면 교감신경이 자극을 받아 과잉흥분을 일으키고


신경말단에 아드레날린이라는 혈관 수축 호르몬이 분비되어


고혈압에 걸리기 쉽게 된다. 스트레스를 적절히 해소하는것도

고혈압수치를 낮춰주게 된다.


기타


담배의 니코틴 부산피질을 자극하여 아드레날린의 분비를 촉진시켜


혈압을 상승시키게 되는데 이 때 알코올은 아세트알레히드가 부신에 작용하여


카테콜라민이라는 혈압상승물질을 분비하게 된다.


또한 커피를 자주 마시는 습관이나 추운 환경, 기타 생활조건 등이


고혈압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고혈압의 합병증



눈질환 : 안구내출혈, 시력소실


뇌질환 : 뇌졸증(뇌출혈, 뇌경색)


신장질환 : 신장경화증, 신부전


동맥질환 : 동맥경화증, 말초혈관질환, 박리성대동맥류, 동맥질환


기타 : 급사, 악성고혈압, 어지러움, 발기부전





*고혈압 예방


고혈압의 증상은 대부분 두통을 호소하고, 귀울림, 불안, 초조, 숨가쁨,


가슴이 답답한 증세가 나타난다. 또한 시력장애와 불면증을 동반하기도 한다.


그러나 사전 자각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다.

총 염분섭취량 제한


소금 섭취량을 하루 2mg 이하로 줄이는 저염 식이를 실천하면


고혈압 전단계나 고혈압 환자 모두 혈압을 낮출 수 있다.


저염식은 단순히 싱겁게 먹는다는 것과는 다르다.


싱겁게 많이 먹거나 짠 맛을 단맛에 가려서 먹는 것은


염분섭취의 총량을 증가시키므로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없으므로 주의한다.

위에도 적은것 처럼 싱겁게 소식하는것이야 말로 혈압낮추는방법으로 최고의 덕목임을

명심해야 한다.



적정체중 유지


과체중이나 비만인 경우 고혈압뿐만 아니라


당뇨병, 심혈관계질환의 위험이 복합적으로 높아진다.


반대로 과체중이나 비만 환자의 체중감량은 이러한 위험을 낮춘다.

체중이 늘어갈수록 고혈압수치가 올라감을 명심해야 한다.


비만은 만병의 근원임을 명심하자.

꾸준한 운동


걷기, 빠르게 걷기, 뛰기 등의 유산소 운동을 일주일에 거의 매일


적어도 20~30분간 실천하면 혈압을 낮출 수 있다.

또한, 운동을 중단하면 다시 혈압이 높아지기 때문에


운동에 의한 혈압강하 효과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운동을 지속하는 것이 좋다.



절주 또는 적당한 음주


과도한 음주는 고혈압의 발병위험을 증가시킨다.


한 번에 3잔 이상의 음주는 일시적인 혈압상승을 유도하며,


반복적인 폭음은 장기적으로 고혈압을 유발할 수 있다.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과 비교했을 때 매일 하루에 2잔 이상 술을 마시면


고혈압에 걸리기 쉽고, 하루 5잔 이상 마시면 그 위험은 더욱 높다.


단, 여성의 경우 하루 1잔, 남성의 경우 65세 이하에서 하루 2잔 이하,


65세 이상에서 하루 1잔 이하의 적절한 음주는 고혈압 예방 효과가 있다.


그러나, 알코올은 칼로리를 가지고 있어 원하지 않는 체중 증가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오히려 혈압 상승의 요인이 될 수 있다.


제조사에 따라 다르지만 소주나 맥주 1잔은 약 100kcal 정도이다.



과일, 야채, 식이섬유 섭취


과일이나 야채 등에 풍부한 포타슘 섭취가 부족해도 혈압은 높아진다.


따라서, 신선한 과일과 야채를 충분히 고혈압의 예방 및 치료에 좋다.


그러나 혈압을 낮추기 위해 엄격한 채소 위주의 식단을 유지할 필요는 없다.


또한, 충분한 식이섬유 섭취도 혈압을 낮추는 데에 도움이 된다.


하루에 적절한 식이 섬유량은 20~35mg 정도이다.


현미나 보리밥, 야채나 과일 등에 식이섬유가 많이 함유되어 있다.

야채와 식이섬유는 혈압낮추는방법의 으뜸중의 하나이다.



스트레스 해소


대표적인 스트레스로는 현대문명의 빠른 변화와 정보의 폭발적인 증대,


직업, 인간관계, 일상적인 문제로 인한 스트레스가 많다.


각성제나 우울증 치료제 등의 약물이나 게임, 도박 등의

중독성 있는 활동에 빠지기보다는


운동과 이완요법 등의 건전한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며


스트레스나 정신적 탈진상태가 지속되면 의사의 상담을 받는 것을 추천한다.



약물요법


심혈관계 질환의 발생 위험은 고혈압 전단계부터 높아지지만,


이런 단계의 사람들에게 미리 항고혈압제를 투여해서


심혈관계 질환의 발생 위험을 낮출 수 있을 지는 미지수다.


그러나 당뇨병, 만성 신질환, 또는 이미 심혈관계질환이 있는 환자들은


고혈압 전단계부터 약물 치료를 하는 편이 좋다.

선별검사


고혈압 전단계에 해당하는 사람은 적어도 일년에 한 번 이상 병원에서 혈압을 측정하고,


자가혈압측정은 더 자주 해 보는 것이 좋다.


혈압이 정상이라면 2년에 한 번 이상 혈압을 측정하는 것이 좋다.


혈압은 다양한 요인에 의해 쉽게 영향을 받으므로


적어도 30분 이상 안정을 취한 상태에서 측정되어야 하며,


측정 전에 과도한 활동, 음주나 흡연 그리고 카페인 섭취는 하지 않는다.




고혈압수치를 혈압낮추는방법으로 관리해야 큰일을 예방합니다.


 

 

 

장미와 소나무 

http://cafe.daum.net/ahnsz02

출처 : 장미와소나무
글쓴이 : 안 정아(울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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