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아로니아에 내가 하면 사랑 남이 하면 불륜이 아니고 내가 해도 불륜은 불륜이라고 거창 아로니아에 오전에 댓글 쓰고 오후에 바로 친절한 부동산에서 매매계약 문자가 전송 되었다. 세월이 바뀌면 불륜이 불륜이 아니고 아무 것도 아닌게 된다. 다른 사람에게 고통을 주는 게 아무것두 아닌게 된다... 스토리1 2018.07.05
2013년 5 월28일 강동 그린웨이 29995월28일(화) 강동그린웨이로 허브꽃 보러가실 분 오세요 (별.구름 주최) [2] 아주마루(유수연) 13.05.2935 참가인원 : 주최자 별.구름 외 10 명 아주마루.웃어요.한솔.동심.민정맘.복숭아.보리엄마.오필.느시라.길따라가다 6. 걷기기금 : 14000 원 재 원 적 립 참가비 지각비 식대잔액 기타 명찰/.. 스토리1 2016.01.17
동심닉 내가 하도 여기저기 얘기 해서인가? 옆에 쓰는 이름이 사라지고 비공개로 해 놨다. 누가 그러래나 웬 실례 첨 보는 사람한테 50대 여자가 심술궂게 자기 시어머니 뻘이라니 나더러 80 먹은 노파 같다는 말인가 잘못 해놓고 반성하고 사과 할 줄은 모르고 웬 회피 인간성 보인다. 스토리1 2015.12.16
자반고등어 조림 지난 일정을 컴퓨터에 정리 하다가 고등어 조림을 하려고 시장 봐온 자반 고등어가 생각 났다. 인터넷을 뒤져 요즘 유행하는 백종완의 고등어 조림 보고 통조림으로 하는 거라 다른 레시피를 찾았다. 레시피가 많고 조금씩 달라서 다 해 볼수도 없고 어느게 좋을지 항상 난감하다. 내가 .. 스토리1 2015.10.24
[스크랩] 교칠지심(膠漆之心) ( 여의도 윤중제 에서 ) ☞ 고사성어(故事成語)- 교칠지심(膠漆之心) ☜ 교칠지심(膠漆之心) 膠:아교 교. 漆:옻 칠. 之:어조사 지. 心;마음 심 아교와 옻칠 같은 마음. 두터운 우정을 뜻함. 백낙천(白樂天)과 원미지(元微之)는 당(唐)의 정원(貞元) 16년에 급제하여 벼슬길에 올라 좌습유(左拾.. 스토리1 2013.04.30
[스크랩] ☆º─+가슴에 묻고 싶은 사람..!! 가슴에 묻고 싶은 사람..!! 그리움에 동행하던 저 별은 항상 그 자리에서 나를 반기는데, 가슴에 꼭꼭 묻어두고 그리워할때마다 꺼내어 볼 수 있는 그런 만남을 갖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마음졸이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그리워지고 세월이 흘러도, 지우고 싶지 않은 추억으로 남아 있는 .. 스토리1 2013.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