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addest Thing / Melanie Safka
And the saddest thing /
under the sun above /
Is to say good-bye To the ones you love /
But the things that I have known /
Become my life, my every own /
But before you know you say good-bye /
Oh-good time, good-bye It's time to cry /
But I will not weep nor make a scene /
Just say, 'Thank you, life, for having been' /
And the hardest thing /
under the sun above /
Is to say good-bye To the ones you love /
No I will not weep nor make a scene /
I'm gonna say, 'Thank you, /
Life, for having been' / 라고 말할 거예요
And the loudest cry under the sun above /
Is to silent good-bye /
From the ones you love ..Ah~~~~ /
Melanie Safka (멜라니 사프카)
우리에겐 Melanie Safka로 잘 알려진 여성 포크싱어인
Melanie는 1947년 뉴욕주의 Queens 태생이다.
어려서부터 재즈 싱어였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려서부터 재즈 싱어였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타고난 음악적 소질을 키울수 있었다.
성장하면서 밥 딜런이나 피트의 영향을 받은 그녀는
성장하면서 밥 딜런이나 피트의 영향을 받은 그녀는
음악 뿐만 아니라 연극에도 흥미를 가져 연극 공부도하였다.
그녀는 포크 뮤지션의 요람인 그리니치 빌리지에서 활동하다가
67년에 첫 싱글 "BeautifulPeople"를 콜럼비아 레코드에서 데뷔했다.
그녀의 노래 "The Saddest Thing" 은 1973년 작품으로
인기차트와 상관없이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노래로서
모 방송국 DJ는 이 노래가 가장 동양적이고 한국인들의
정서에 맞는 슬픈 곡의 대표적인 곡으로 꼽고 있다.
더욱이 세계에서 가장 슬픈 목소리를 갖고 있다는 Melanie의
음성과 그녀의 동양적인 취향이 그런 곡의 느낌을 더해주고 있다.
이 때문에 Melanie의 음악을 들으면 "허무","염세주의"등의 단어가 연상된다.
그녀는 1980년대 말 TV 시리즈 <미녀와 야수>의 주제곡으로 다시 나타났고
그녀는 1980년대 말 TV 시리즈 <미녀와 야수>의 주제곡으로 다시 나타났고
최근까지도 미국 및 영국 지역에서 클럽에서의
연주와 페스티벌등에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이노래는 우리나라 TV 의 KT&G 금연광고 배경음악이기도하다.
출처 : 가을 하늘
글쓴이 : 흰구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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