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가 좋아지는 10가지 상식..!!
밤 10시에서 새벽 4시 사이의 피부는 세포의 신진대사가
각질화된 세포들이 피부에서 떨어져 나가기 위해 더욱 빨리
피부 표면으로 이동하며 세포는 재생과 DNA 회복 과정을
신선한 공기는 될수 있는데로 복식 호흡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에 있어서 산소는 피부 세포가 살아 숨쉬는 것을 돕고
딥클렌징을 하지 않으면 노화 각질이 모공을 막아 여드름,
눈이 나빠 미간을 찡그리면 눈가나 미간에 잔주름이 생기고
아랫입술을 깨무는 버릇이 있다면 입가에 주름이 생깁니다.
있으므로 피부에 자극이 적은 퍼프나 면봉을 이용합시다.
자외선은 노화의 주요원인으로 노화, 기미, 주근깨, 잡티의
원인이 되므로 1년 365일 자외선 차단은 필수적입니다.
마늘 여섯 쪽을 곱게 다져 물 반 컵에 골고루 섞는다.
2~3일 가량 차고 어두운 곳에 두었다가 기미나 잡티가 있는 부분에
오이를 갈아서 부드러운 상태로 만든 다음 얼굴과 목에 바른다.
레몬 8개에 소주 한 병을 부어 밀폐용기에 담아 보관한다.
일주일 정도 지나면 거즈에 걸러 병에 담은 뒤 냉장고에 넣어두고
아침저녁으로 발라주면 점점 줄어드는 땀구멍을 발견할수 있을 것이다.
레팀 A는 미용에도 효과가 있지만 살이 튼 부위나 흉터에도 좋다.
얼굴용으로 처방된 레틴 A를 튼 살 부위에 6개월 동안 지속적으로
사용한 여성들의 경우 튼살이 14%나 감소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예뻐지려고 쓰게 되는 각종 화장품들의 비용이 만만치 않다.
몇만원부터 수십만원까지, 욕심에 구입했다가 피부에 안맞아 한두번 쓰고
구석에 쌓아놓는 화장품도 부지기수. 샘플을 이용하면 화장품이 내 피부에
기미나 햇볕에 탄자리를 옅게 만들어주는 크림을 직접 만들어보자.
레몬 한 개, 라임 한개(구하기 힘들다면 대신 오이를 사용한다)의 즙을 짠 다음
꿀 2큰술과 플레인 요구르트를 섞어서(걸쭉해서 흐르지 않을 정도로) 필요한
- 오이를 얇게 썰어서 눈을 감고 그 위에 붙여 놓으면
- 그리 비싸지 않은 티백(녹차나 홍차, 아무거나 좋다! 만져봤을 때
시원한 느낌이드는 상태로 준비할 것)을 눈두덩 위에 얹는다.
여기에는 탄닌산 성분이 있기 때문에 눈을 상쾌하게 만들어준다.
(단, 탄닌산이 들어 있지 않은 허브티백은 제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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