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 Amarte Asi (널 사랑해서) / Cristian Castro
Siempre seras la nina que me llena el alma
항상 너는 내 영혼을 채워주는 소녀
como un mar inquieto, como un mar en calma
성난 파도저럼, 고요한 바다처럼
siempre tan lejana como el horizonte
수평선 처럼 아득한
Gritando en el silensio tu nombre en mis labios
침묵속에서 내 입술은 너의 이름을 부르고 있지
solo queda el eco de mi desengano
그러나 공허한 메아리만 남아 있어
sigo aqui en mi sueno de seguirte amando
꿈속에서도 널 계속 사랑한다
Sera, sera como tu quieras pero asi sera
그렇게 될거야 네가 원하는 것처럼. 그러나 그렇게 될거야
si aun tengo que esperarte siete vidas mas
일곱번이상의 삶을 기다린다 할지라도
me quedare colgado de este sentimiento
난 이 느낌에 젖어 있을거야
Por amarte asi
이렇게 널 사랑하기때문에
es esa mi fortuna, es ese mi castigo
내겐 축복이자 때론 고통이지
sera que tanto amor acaso esta prohibido
아마 금지된 사랑일지라도
y sigo aqui muriendo por estar contigo
너와 항상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을 이어 간다
Por amarte asi
널 이토록 사랑하기때문에
aun paso de tu boca y sin poder besarla
키스하지않고 스쳐가면서도
tan cerca de tu piel y sin poder tocarla
가까이 하면서도 어루만질 수 없어도
ardiendo de deseos con cada mirada
시선마다 욕망으로 타오르지
Por amarte asi 뽀르 아마르떼 아시
널 이토록 사랑하기 때문에
Por amarte asi 뽀르 아마르떼 아시
널 이토록 사랑하기 때문에
Asi voy caminando en esta cuerda floja
풀어진 밧줄 위를 이렇게 걸어가지
por ir tras de tu huella convertido en sombra
그림자로 변해버린 내 발자욱을 쫓아서
preso del amor que me negaste un dia
언젠가 네가 부정한 그 사랑의 노예(또는 죄수)
Contando los segundos que pasan por verte
널 보기 위해 흐르는 몇 초의 시간를 세면서
haciendote culpable de mi propia suerte
내 운명같은 행운의 탓을 네게 돌리면서
sonando hasta despierto por hacerte mia
잠에서 깰 때 까지도, 그대가 나의 여자가 되는 꿈을 꾸면서
크리스티안 카스트로는
본명이 Cristian Saenz Castro로
1974년 12월 8일, 멕시코시티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멕시코에서 가수, 배우, 쇼 진행자로 활동하는
Veronica Castro의 아들인데
이미 5살의 나이로 TV 드라마 등에 출연했으며
7살 때 ‘Christian Y Los Pollitos'라는
락큰롤 그룹으로 음악계에 데뷔를 합니다.
14살 때는 ‘Los Demonios Deliciosos'라는
하드락 밴드를 결성하는 등 음악에 대한 기초를 닦고
17살 때는 팝 발라드 가수로 데뷔를 하지요.
그는 현대 라틴음악에서
가장 좋은 목소리로 인정받고 있는
멕시칸 라틴 팝 가수이며
잘생긴 외모와 감미로운 목소리로
여성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정서에도 잘 맞는 라틴 발라드풍의 음악을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들려줍니다. (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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