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스크랩] 총맞은것처럼 - 백지영

긴 긴 시간 2013. 9. 28. 18:44

총맞은것처럼 ( 백지영 )

오늘의 노래는 무엇일까요? 백지영의 총맞은것처럼 우리들을 위한 노래죠. ㅋㅋ
총맞은것처럼...이 음악 보컬의 살아있음! 오예!...
즐거운 음악 누~군가와 같이 음악을 감상한다고 생각하니 ~ 감동적이네요

오늘도 파~이팅!...

지지직 지직...... 가득 모인 그 후회들
너는 내 돌을 뽑진 못할 거다. 별의 자취도 흩어버리는
걸걸하고 칼칼한 가래가 꼈다. ...

이제 총맞은것처럼 감상해봅시다....


예전 컴과 pc통신이 만들어지기 전엔
예전의 사람들은 사실 사회적으로 자신의 이름을 숨기고 마음껏 살 선택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온라인이라는 가상공간이 생기면서 모두들 전부 마음만 먹으면 자신을 확실하게 알수없게하고
본인을 뱉어내는것이 가능해졌고 그것은 곧 화합 각 나라가 가깝게 될수있는 이유가 현재의 모습입니다.
but 한번에 사람의 감정이 어떠한지를 이끌어내는 도화선같기도 그렇습니다.
언제나 착하고 명랑하고 언제나 웃고다니던 사람이 인터넷에서 남의 존재를 욕하고
습관적으로 하면서 갖은욕과 짜증을 뱉고 밖에선 조용하고 말도 익숙치 않은 답답한
이곳에서 비열하며 욕을잘하며 폭력을 일삼는 이로 바뀝니다.
보장되고 본인의 치부와 스펙이 지켜진다면 인간이 어디까지 안좋게 될수있는지 알수있는
선한존재로서탄생하는것과 [성악설](性惡說) 머리아프게 볼 필요는 과합니다.
사람이 쓰는 온라인, 사람의 다른 자신을 보아도 모두들의 성품안에 순수하게
물욕, 사악한것이 존재함을 알 수 있습니다.





출처 : 시간여행자
글쓴이 : fj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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