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대화를 할 줄 모르는 사회

긴 긴 시간 2014. 10. 25. 05:28

유식한 줄 아는 데 무식한 사람과 사회

통일에 대한 메뉴얼을 보면

왜 유전자 검사를

그게 미래 지향적이라고 생각 하나

요즘 오늘을 살라고

문화계 인사에 속하는 사람들

말하는 거 하고

어떻게 매치 될 수 있나

생각해 본다.

그 사람들 자신이 살고있는 가족과

자신들이 누리는 생활이

현재 함께 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유전자검사로

대체될 수 있다고 생각 하나?

입양기관이 부르짖고 있는 가족관과

종친회의 가족관과의 심층적인

심리검사와 가치관에 대한 엄정한 조우가 필요하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권력  (0) 2014.10.26
이게 뭔지 모르겠다.  (0) 2014.10.25
우엉차  (0) 2014.10.18
지금 금방 쓴 글 등록하는 데 이상하게 오래 걸려서  (0) 2014.08.07
글 목록이 사라졌다  (0) 2014.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