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식한 줄 아는 데 무식한 사람과 사회
통일에 대한 메뉴얼을 보면
왜 유전자 검사를
그게 미래 지향적이라고 생각 하나
요즘 오늘을 살라고
문화계 인사에 속하는 사람들
말하는 거 하고
어떻게 매치 될 수 있나
생각해 본다.
그 사람들 자신이 살고있는 가족과
자신들이 누리는 생활이
현재 함께 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유전자검사로
대체될 수 있다고 생각 하나?
입양기관이 부르짖고 있는 가족관과
종친회의 가족관과의 심층적인
심리검사와 가치관에 대한 엄정한 조우가 필요하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권력 (0) | 2014.10.26 |
---|---|
이게 뭔지 모르겠다. (0) | 2014.10.25 |
우엉차 (0) | 2014.10.18 |
지금 금방 쓴 글 등록하는 데 이상하게 오래 걸려서 (0) | 2014.08.07 |
글 목록이 사라졌다 (0) | 2014.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