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있는 이야기

[스크랩] [Sputnik] 로힝야족 사태의 이면의 진실.. 19세기 영국 제국주의가 강제 이식한 로힝야족.. 자원선점 전략의 CFR, 죠지 소로스의 이름으로 개입..

긴 긴 시간 2017. 10. 26. 05:17

///


최근 미얀마의 로힝야 족 사태가 심각한 국제사회의 문제로 떠 올랐다.

어제 오늘의 갈등 양상은 아니었으며, 로힝야 족은 19세기 영국 제국주의가 남아시아 국가들에 대한 

자원지배의 목적으로 불교국가에 현재의 이슬람 민족인 로힝야 족을 강제 이주시킨데서 비롯된 후유증의 일종이고,

다시 석유자원에 대한 잇권을 독식하기 위한 국제 지정학적 거물 플레이어들이 미국의 군사독재주의와 맞물려 흘러 온 형국을 띠고 있다.


이를 자세히 다룬 Sputnik 의 기사를 짚어 본다.



죠지 소로스와 탄화수소 계열 사업투자의 진실: 

미얀마 로힝야족 충돌 사태의 이면에는 무엇이 놓여 있는가

Rohingya Crisis in Myanmar (23)


835555817514

The Rohingya conflict in Myanmar, which had caught its second wind in August 2017, appears to be a multidimensional crisis with major geopolitical players involved, experts say, referring to both internal and external reasons behind the recent upsurge in violence in the country.


미얀마의 로힝야족 사태가 지난 8월에 두 번째로 발발했으며, 최근의 사태들은 주요 지정학적 플레이어들이 개입한 내,외부적인 문제들이 결합된 다차원적 심각성을 띠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The Rohingya co

죠지 소로스와 탄화수소 계열의 사업투자의 진실: 미얀마의 로힝야 족 사태 이면에 놓여진 사실은 무엇인가

Rohingya Crisis in Myanmar (23)
nflict, which erupted between Buddhists and Muslims in Myanmar's western Rakhine state in late August, was apparently fanned by external global players, Dmitry Mosyakov, director of the Centre for Southeast Asia, Australia and Oceania at the Institute of Oriental Studies of the Russian Academy of Sciences, told RT.

According to the academic, the conflict has at least three dimensions.

러시아 과학 학회의 남아시아, 호주 및 오세아니아 동양 연구센터의 드미트리 모시야코프 소장은 RT 紙 에 다음과 같이 분석견해를 내놓았다. 그의 견해에 따르면 적어도 세 가지 요소들이 얽혀 있다는 것.

"First, this is a game against China, as China has very large investments in Arakan [Rakhine]," Mosyakov told RT. "Second, it is aimed at fuelling Muslim extremism in Southeast Asia…. Third, it's the attempt to sow discord within ASEAN [between Myanmar and Muslim-dominated Indonesia and Malaysia]."

"먼저 이 사태는 중국을 겨냥한 게임입니다. 로힝야족이 거주하는 아라칸(라킨) 해안지역에 중국이 대단위의 투자를 시행했던 바가 있었습니다. 두 번째로, 남 아시아 지역에 무슬림 극단주의를 주입하려는 목적을 지닌 것 이죠.... 세 번째로, ASEAN 내에서 완화된 불협화음의 주입을 시도하고 있는 것 입니다. [ 미얀마와 무슬림 정부체제인 인도네시아 및 말레이지아 역학관계 불협화음을 목적으로 하고 있어요] 

According to Mosyakov, the century-long conflict is used by external players to undermine Southeast Asian stability, especially given the fact that what is at stake are vast reserves of hydrocarbons located offshore of the Rakhine state.

모 시야 코프 (Mosyakov)에 따르면 세기에 걸친 오랜 갈등은 외부 지정학적 플레이어들에 의해 동남아시아의 안정성을 약화시키는 데 사용되었다. 특히 라킨 (Rakhine)주의 인근 해역에 위치한 방대한 탄화수소의 매장량이 문제의 핵심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야.

"There's a huge gas field named Than Shwe after the general who had long ruled Burma," Mosyakov said. "Additionally, the coastal zone of Arakan [Rakhine] almost certainly contains oil hydrocarbons."

"오랫동안 버마를 통치했던 장군은 탄 슈웨 (Than Shwe)라는 거대한 가스전이 있음을 언급했었다" 고 모시야코프 소장은 말했다. "또한, Arakan의 해안 지역 [Rakhine]에는 거의 확실하게 유전지역에서 보이는 탄화수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라고도 덧붙다.

After the massive Rakhine energy reserves were discovered in 2004 they attracted China's attention. By 2013 China completed oil and natural gas pipelines, which connect Myanmar's port of Kyaukphyu with the Chinese city of Kunming in Yunnan province.

2004 년 대규모 라킨 에너지 매장량이 발견 된 이후 중국의 주목을 끌었다. 2013 년까지 중국은 미얀마의 Kyaukphyu 항만과 중국의 윈난성 Yunnan Province 의 쿤밍 Kunming 시를 연결하는 석유 및 천연 가스 파이프 라인을 완료했다.

The oil pipeline allows Beijing to deliver Middle Eastern and African crude bypassing the Malacca Straits, while the gas pipeline is transporting hydrocarbons from Myanmar's offshore fields to China.

송유관은 베이징이 말라카 해협을 우회하여 중동과 아프리카의 원유를 제공하는 것을 허용하고 가스 파이프 라인은 미얀마의 해상 유전에서 탄화수소를 중국으로 수송하고있다.

The development of the Sino-Myanmar energy project coincided with the intensification of the Rohingya conflict in 2011-2012 when 120,000 asylum seekers left the country escaping the bloodshed.

친 중국-미얀마 에너지 프로젝트가 개발되던 시기인 2011-2102 년도는 로힝야족 사태가 더욱 강화되었던 시점과 일치하며, 이로부터 12만 여명의 로힝야족은 피칠갑 사태가 벌어지던 거주지역을 떠나 보호시설을 찾던 시기와 일치한다. 

According to Dmitry Egorchenkov, deputy director of the Institute for Strategic Studies and Prognosis at the Peoples' Friendship University of Russia, it is hardly a coincidence. Although there are certain internal causes behind the Rohingya crisis, it could also be fueled by external players, most notably, the United States.

드미트리 이고쉔코프 (Dmitry Egorchenkov) 러시아 인민 우호 대학의 전략 연구 및 예후 연구소 부국장에 따르면 이러한 시기적인 일치는 거의 우연이 아닙니다. 로힝야 족의 위기 원인은 내부적으로는 확실하지만 외부 플레이어들, 특히 미국에 의해 그 비극의 불씨 연료가 공급 될 수도 있습니다.

Myanmar's destabilization may affect China's energy projects and create a pocket of instability at Beijing's doorstep. Given the ongoing crisis between the US and North Korea, another Chinese neighbor, Beijing may soon find itself caught in the crossfires.    

미얀마의 불안정화는 중국의 에너지 프로젝트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베이징의 추진계획을 흔드는 여지를 줄 수도 있습니다. 미국과 북한, 또 다른 중국 주변국 사이의 계속되는 위기 (*예로 남중국 사태, 일본의 센카쿠 열도 문제,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과의 해역 갈등 사례 등등..) 를 고려할 때, 베이징은 곧 교차갈등 국면으로 빠져들 수도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Meanwhile, the Burma Task Force, which comprises a number of organizations funded by George Soros, has been actively operating in Myanmar since 2013 calling upon the international community to stop what they call "the genocide of the Rohingya Muslim minority group." However, Soros's interference in Myanmar's domestic affairs goes deeper into the country's history.

한편, 상기 버마 태스크 포스, 조지 소로스에 의해 투자 기관의 수는 , 적극적으로하고있다 운영그들이 부르는 것을 중지하도록 국제 사회에 호출 2013 년부터 미얀마의 "로 힝야 무슬림 소수 민족 그룹의 대량 학살을." 그러나 미얀마의 국내 문제에 대한 소로스의 간섭 은이 나라의 역사에 깊게 빠져 든다.

In 2003, George Soros joined a US Task Force group aimed at increasing "US cooperation with other countries to bring about a long overdue political, economic and social transformation in Burma [Myanmar]."

2003 년 George Soros는 "[미얀마] 버마에서 정치, 경제 및 사회 변화가 오래 걸리게 하기 위해 다른 나라와 미국의 협력을 증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 미국 태스크 포스 그룹에 합류했습니다."

(*2003년이면 Bush 행정부.. 남아시아 지역의 석유자원을 그냥 흘려 버릴 자들이 아니었으며, 동남아 각국의 지정학적 자원들에 대한 포괄적 포섭의 정책은 그들의 기본적인 대 아시아 정책전략의 하나였습니다. 한국도 예외가 아니었으며, 당시 쿠데타 군사 독재정부는, 한국 고유의 토속적 민족주의 성향을 희석시키기 위해 본격적으로 미국의 문화들을 수입하여 무제한적인 강제흡수 전략을 펼친 배경이 여기에 있었습니다. 일본의 경우 대 중국 견제전략 및 동북아시아의 군사, 경제 및 외교의 주요 거점으로써 일본 중앙은행을 지배하고 엔화발행량의 조정권한을 강탈하였으며 그로부터 동북아 견제 및 지배정책 전략들을 추진해 왔던 것과 결코 무관하지 않았습니다. 

오바마는 아웅산 수키를 왜 다독거리는 제스춰를 취했습니까?  물론 그녀에 대한 노벨 평화상은 정치적인 평화의 제스춰와 수키에게 민주화 투사로써의 정당성의 옷을 입혀 이를 세계적으로 활용하므로써, 쿠데타 이후의 내전적 상황을 안정시키는 접근 방식을 취했습니다. 그들은 늘 그렇게 접근해 나갑니다. 그들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목적의 주머니를 차고 말이지요.. 왜냐하면 그들은 필리핀 민다나오 섬에서 실패했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국은 그것을 뛰어 넘어 미얀마 정부와의 경제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검은 소년들은 중국의 내부를 흔들기 위해 서안지구에 IS 계열들의 거점확보를 위한 테러사건을 획책했습니다. 중국과 러시아의 유라시아 프로젝트를 방해하기 위함입니다. 늘 그렇듯이 그들은 흔들고 빼았아 왔습니다. 당신이 다루는 중국 정부 내부의 장쩌민 부패세력들에 관한 포괄적 연결성을 함께 고려하세요. 상하이 방은 중국 국민의 것이지 워싱턴의 지역지배주의자들의 것이 결코 아니기 때문입니다.그러니, 미국을 다시 돌려 놓기 위한 트럼프의 노력 앞에 가장 큰 장벽은 말 그대로 중국이고 또 중국입니다. 그러나 BRICS 는 중국의 위안화 RMB 를 흡수하기 시작했고, 중국과 러시아 중앙은행 총재들은 곧 어떤 발표들을 앞두고 있습니다. 러시아 모스크바 당국으로 무수한 내부지역 테러의 암시로 가득찬 전화들의 실질적인 목적은 항상 그렇듯이 갈등 초래와 분열 및 지연입니다. 각 국가들은 고유한 자신들의 주권을 분명하게 확립해야만 합니다. 이러한 검은 분리주의자들의 계산된 행동들을 늘 경계해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

The Council of Foreign Relation's (CFR) 2003 document entitled "Burma: Time For Change," which announced the establishment of the group insisted that "democracy… cannot survive in Burma without the help of the United States and the international community."

이 단체의 설립을 발표 한 "버마 : 변화의 시간"이란 제목 의 외교 관계위원회 (CFR) 2003 문서 는 "미국과 국제 사회의 도움 없이는 버마에서 민주주의가 살아남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 최근 CFR 은 트럼프의 대북 정책에 관해 강경한 군사적 옵션 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라고 강하게 주장했던 것은 어떻습니까?) 

"When George Soros comes to this or that country… he looks for religious, ethnic or social contradictions, chooses the model of action for one of these options or their combination and tries to 'warm they up,'" Egorchenkov explained, speaking with RT.

" 조지 소로스는 종교적, 민족적, 사회적 모순을 찾아이 옵션들 중 하나 또는 그 조합에 대한 행동 모델을 선택하고 그들을 따뜻하게 대하려고 노력합니다 " 라고 에고첸코프는 RT 에 언급했다. .

On the other hand, according to Mosyakov, it appears that some established global economies are seeking to contain the rapid economic development of ASEA nations, by instigating inner strife within the bloc.

반면에, 모시야코프 소장의 견해는, 기득권을 지닌 일부 국가 (* 플레이어) 들은 ASEA 국가들의 급속한 경제 발전을 포함 시키는 것을 동반고려 하고있으며, 블록 안에 내적 투쟁을 부추기는 활용방식 임이 드러나고 있다..고 말했다.

The academic opined that the globalist management policy envisages sowing discord in stable regional formations. By fuelling regional conflicts external players jump at the opportunity to gain control over sovereign states and exert considerable pressure on them.

모시야코프 소장 연구소 측은, 세계 주의적 경영 정책 이 안정된 지역 형성에 불화를 일으키는 씨앗을 뿌리는 것 이라고 주장했다 . 소위 지역 분쟁에 배후에서 연료를 공급함으로써 외부 플레이어들은 주권 국가를 통제하고 이들에게 상당한 압력을 행사할 수있는 기회를 얻으려는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 이는 지난날 미국의 PAX AMERICANA 시절에 미국 정부가 CIA 를 내세워 지역을 흔들고, 필요하다면 해당 지역의 주민들 사이에 분규를 조장하여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얻는 방향으로 몰아갔던 전례들이고 그들의 전통이었습니다. 그들만의 송유관을 놓기 위한 지역주민 학살의 방식, 지역의 종교, 민족성, 갈등의 요인이 될 수 있는 불화의 씨앗들은 그들의 창고에 쌓아둔 그들의 방식입니다. 보스니아 사태, 코소보 사태 역시 민족과 종교가 다른 두 지역의 갈등을 조장하는 사건들을 일으켜, 그로부터 제국주의자들은 모스크바 근교에 미국의 미사일 기지를 수립하려던 것이 그 목적이었던 것과 다를 바가 없지 않습니까? 아 다른 바가 있겠군요. 자신들이 들어갈 수 없다면 이미 구성되어 있던 독재정부와 접촉을 통해 상호 이익의 방식으로 부추기는 차이가 있을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갈등 조장과 충돌로 배후에서 군사, 경제, 외교상의 이익을 얻는 방식이 바로 그들의 제국주의를 수립시켜 나가던 방식이었습니다. 아눈나키들의 방식입니다.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합니까.) 

이하 번역 생략..

The recent Rohingya crisis started on August 25 when Muslim insurgents of Rohingya origin attacked security posts in Myanmar's Rakhine state. The tough response of the country's authorities triggered violent clashes, which claimed the lives of at least 402 people. However, according to some estimates, up to 3,000 Muslims were killed during the recent conflict.

The conflict that started about a century ago has gradually escalated since 2011, hitting its peak in 2012 when thousands of Muslim families sought asylum in the special refugee camps on the country's territory or fled to Bangladesh. Yet another escalation started in 2016.



출처 : 디아트 통신
글쓴이 : 煌錦笑年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