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사우나 천정 유리가 바로 옆으로 떨어졌다...넘 놀랐다. 아찔 나한테 떨어졌다면 비명 횡사내지는 반병신 될뻔 사우나 주인의 안전 불감증 여자 주인이 자신이 유리 갈았는 데 아귀가 안맞은 걸 잊어버렷다나 다치거나 죽기라도 했으면 어쩌려고 한국은 안전 교육과 책임한계에 대한 교육 절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특1강 과제 제출 (0) | 2011.04.05 |
---|---|
새내기 숙제 (0) | 2011.03.20 |
요즘 일진이 위태위태 (0) | 2011.02.28 |
페이스북 댓글 (0) | 2011.02.19 |
최고은 쇼킹한 이야기 (0) | 2011.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