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경쟁 상태에서 상대를 포용하기란 어려운 일입니다. 흔히 사랑이라고 하고 용서라고 하지만
내거는 표어만큼 사랑하고 용서하기란 어려운일이거든요......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기독교를 종교로 가지고 있지만 여기 어느 글에선가 세계의 역사 속에 전쟁이 없었던 시간은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았던 거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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