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류같은 소속감 어쩌면 어쩌면 여지껏 형성된 지역적 관계를 벗어나게 하는 것 모든 차별에서 자유롭게 하는 것 그러다가 현실에 부딪혀 깨지는 것 .......이 아닐까여~!우리는 장자나 공자가 맺어준 관계의 한계를 벗어날 수 있어요......그러다가 언젠가 부딪히겠지요......넘 아퍼요......넘 쓰라려요........자유란 가상 공간이 아니라 진짜 대지를 밟고도 자유여야 진정 자유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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