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우리는 때때로 자기가 가고자 하는 길을 잘 모르며 가고 있는 느낌을 받습니다. 요즘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겁게 살면 돼 라는 생활 철학두 좀은 곱씹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많은 어려움 속에 있는 사람을 도외시 하고 숨 죽여 사망 상태인 지난 날을 묻어 두고 겁게 살면 된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