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여름사랑 댓글

긴 긴 시간 2013. 5. 28. 10:04

문혜진 여기서 첨 알게된 시인 입니다. 라틴음악의 정열적인 곡조와 너무나도 어울리는 시입니다.
보통 표현 하기 꺼리는 체면을 과감하게 부셔서 쓴듯한 글......그런데 여성이 남성이 느낄 여성에 대한 본능을 쓴게 좀 아쉽군요......이왕 파격이면 좀더 솔직하게 파격이었으면........ㅎ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중적인 태도의 극치  (0) 2013.09.21
[스크랩] 나만의 photostory 만들기 <전쟁 그 후>  (0) 2013.06.18
안삼 출석 댓글  (0) 2013.03.09
안삼 출석 댓글  (0) 2013.03.09
안삼 댓글  (0) 2013.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