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혜진 여기서 첨 알게된 시인 입니다. 라틴음악의 정열적인 곡조와 너무나도 어울리는 시입니다.
보통 표현 하기 꺼리는 체면을 과감하게 부셔서 쓴듯한 글......그런데 여성이 남성이 느낄 여성에 대한 본능을 쓴게 좀 아쉽군요......이왕 파격이면 좀더 솔직하게 파격이었으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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