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이중적인 태도의 극치

긴 긴 시간 2013. 9. 21. 13:45

글 하나 없어 진듯 2012 0817 토요일 방문

긴긴 시간 미사드리고 나옴

못 본척 함

 

진실 보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