曉仁효인(손정순) 13.06.05. 17:53
화나는 일 하나 여기에 일르려구요! >.<
담주 목욜 강의 의뢰가 들어와서 책도 몇 권 사고 자료도 준비하고 있었는데,
오늘 전화가 와서는 수강생이 대부분 남자 컨설턴트라고 고객사에서 남자 강사를 원한다는 거 있죠???
내 참, 이 나이에 이런 성차별을 다 당하고...
이런 일로 짜증나는 거 백만년만이네요 췟~~~
주말 내내 강의준비 할랬더니 갑자기 시간이 남아 버리네여~ 헐~ @.@ [11]
담주 목욜 강의 의뢰가 들어와서 책도 몇 권 사고 자료도 준비하고 있었는데,
오늘 전화가 와서는 수강생이 대부분 남자 컨설턴트라고 고객사에서 남자 강사를 원한다는 거 있죠???
내 참, 이 나이에 이런 성차별을 다 당하고...
이런 일로 짜증나는 거 백만년만이네요 췟~~~
주말 내내 강의준비 할랬더니 갑자기 시간이 남아 버리네여~ 헐~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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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따라가다(원영미) 13.06.06. 18:02
갑의 횡포 /항의하시고 준비에 걸린시간 다른 일 잡을 기회 놓친 기회비용에 대해서 손해 배상 청구 하심이 옳을 줄 압니다. 한국 사람들 남의 인권 유린생각 없이 해요 그쵸 참 안타깝습니다.나두 듣고 싶은 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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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너머(박지현) 13.06.06. 01:46
저런 그 강의 들을뻔 했던 분들, 자기들도 모르는 사이에 행운을 놓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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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6월 6일 새벽에 내 블로그에 다녀간 사람 누구일까
난 이런 긴장감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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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이 아닌 염탐 / 관계가 아닌 지리함/ 나를 끝없이 질리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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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희 엄마 별안간 전화해서 6월 6일 만나자고 했다.
항상 무리해서 나오라고 하고 사람 바보 만드는 거 처럼 시간 보내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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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갔다하게 하고 정말 짜증난다. 왜 누가 그렇게 조종 하는지 참을 수 없게 만든다.
6월6일 별안간 아침에 지은 엄마가 몸이 안좋다고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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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만난다고 당연히 그러면 다시 날을 잡아야 하건만 뒤로 넘긴다.
열심을 부리다가 별안간 나태하게 만드는 동인이 도대체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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