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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

긴 긴 시간 2015. 1. 5. 03:08

12 월31일

또 청소부아저씨와 아줌마가 우리 집 앞에서 왔다 갔다 하고 있다.

계단 청소두 이틀째

1 월3일 인천실버타운 7시 30분 도착

엄마하고 아침 먹고

출발 하려니까 또 컨디션이 안좋다고

못가신다고 한다.

지연이는 변덕 안가겠다고 하고

지우는 마지못해 따라나섰다.

너무 피곤하다

하루종일 운전

지우는 예민한 상태

외삼촌네 가기전에 외삼촌 전화

바로 용식 전화

용식이 외삼촌이 전화했다고 하니까 약간 의아해함

2014년 3월 쯤

용식이가 신이 난 목소리로 전화

느낌이 안 좋왔다.

나중에 외삼촌이 (목소리가) 아님 언니였었나

엄마였었나 여하튼 누가 신이난 목소리였나 물음

진우가 아니 용식이라고 아마도 외삼촌은 아니었던듯

왜냐면 진우가라고 한 거를 보면은

그래 그 때 부터 이상했다.

또 외삼촌이 니 친구 영님이 전화번호 좀 알려 줄래

했던거 같다.

나는 알려주지 않았다.

남의 친구는 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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