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뭔가 넣어서 먹이고 있다.
계속 누군가 지시하고 뻔뻔스럽고 반성이라곤 할줄
모르는 인간이다.
구역질나고 더러운 인간성
골프연습장하는 여자 커피물 인심 쓸 때
그 전에 뭔가 경쟁 상태일때
딸이 무용 한다는 여자가
어디선가 얼음물 가져다가 카센타 한다는 여자한테
줘서 먹게 했던 적이 있었다.
바로 그 여자가
일부러 옆에 와서
한모금 마셨다.
의심 하지 말라는 듯이
오늘은 칸쥬 한다는 여자가
당근 쥬스를 사줬다.
어젠가는 별안간 박애희 번호가 뜨고
또 이호숙 번호두 떴다.
진짜 구제 불능의 뻔뻔한 인간들이다.
왜 반성하고 뉘우치지 않고 나를 못살게 구는 거지
내 인간성을 분노로 망가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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