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불안한 느낌의 엄마 목소리

긴 긴 시간 2016. 6. 19. 10:05

너 지금 어디니 불안한 느낌의 목소리로 물었다.

왜 내가 어디에선가 보면 곤란한 모습 볼까봐서

교회간다고 2000원 낸다고

돈 없다고

이럴 때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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