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다리 다쳤을 때는 몸이 가뿐 했었다.
왜 이렇게 피곤 하지
지지난 주 부터 말 할 수없이 피곤하다.
어제 백석역 돼지갈비집에서
이수회 모임을 했다.
웬지 밥먹을 때 밥그릇을 순서데로 안주고
이리저리 돌려서 줬다.
들어가니
성당 모임 회식팀이 있었다.
수녀도 있었는 데
나를 보고 약간 움찔 하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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