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제목 : 언제는 행복하지 않은 순간이 있었나요
후기
제목이 행복하고 싶은 인간의 내면을 사진 찍어 놓은 것 같아 끌렸다.
공연 기획부터 관객과 공연의 벽을 허물며 인간의 친밀함을 자극해 행복 바이러스를 유포 시키는 듯했어요.
젊고 발랄하고 의욕적인 기획과 구성이 젊은 감성을 자극하는 듯했고요...
다소 긴듯하지만 관객의 참여를 이끌어 내려는 공연 제작진의 노력으로 보여 더욱 인간적인 배려로 보여졌습니다.
더 좋은 무대와 더 좋은 지원이 있으면 한층 돋보였을 안타까움이 있었습니다...
(자신만의 길찾기) 샘터 파랑새 극장 끼고 직진하면 됩니다.
출처 : 즐거운 공연 - 뮤지컬 연극 등을 함께 하는곳
글쓴이 : 원영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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