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치리만큼 많은 물욕위에 이루어지는 삶에 대한 거부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사실 옷도 그렇고 가방도 그렇고 거주공간도 그렇고 너무 많은 좋은 물건에 대한 욕망은 삶을 피폐하게 할 수도 있지요.그것이 발전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반대로 그런면 때문에 삶이 피곤하기도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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