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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 가는 세월 오는 세월...♡

긴 긴 시간 2011. 12. 28.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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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는 세월 오는 세월...♡

오늘이 가면 내일이 오고 내일은 또 그렇게 바람처럼 보이지 않는 시간으로 오고 가고 인생도 그렇게 가고 오고 사랑도 그렇게 가고 오고 가고 오는 세월 속에 외로운 줄다리기로 자신의 고독과 씨름하며 내일 이라는 기대 속에 끝없는 야망을 품고 사나 봅니다. 한자락 욕심을 버리면 살만한 세상이기도 한데 조금만 가슴을 열면 아름다울 만도 한데 가고 오는 세월이 힘에 부칠 때가 많습니다. 그 무게로 인하여 주저앉아 무능하게 하고 시간을 잘라 먹는 세월이기도 합니다. 많이 가진 자에게는 어떠한 무게로도 버틸 수 있지만 작은 희망을 꿈꾸는 가난한 사람에게는 너무 힘든 인생을 갉아 먹는 야속한 세월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가고 오는 세월 속에 우리 인생 꽃 피우고 지는 어쩔 수 없는 운명되어 일어서야 하고 담담한 인내로 언젠가 이별을 위해 가고 오는 세월을 맞이해야 합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아~ 오늘은 어제보다는 훨씬더 포근한 아침입니다 이시간이면 난방온도가0도에서 안올라갔었는데 오늘은 벌써 6으로 올라가있내요 다행이에요..날씨가 풀려서리.. 그래도 겨울이라 추우니까 늘 따뜻하게 챙겨입고 다니셔야 하는거알지요.. 이젠 정말로 올 한해가 사일남았내요.. 가는해미련두지들 마시구 버릴욕심이있다면 내려놓으시구요 오는새해 두팔벌려 환영할준비들 하자구요 늘 요맘때가 되면 아쉬운것들 많은데요 앞으로는 그런 아쉬움안생기게끔 더 신경쓰고 노력하면서 살자구요.. 연말연시라고 몸들이 좀 혹사당하실듯한데요 잘 챙기면서 적당이들 하세요 지나고 나면 무지 후회스러움드니까요.. 그리고 후회할땐 이미 늦으거 아시죠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 해요.. 저는 무지 조용히 보내고있내요 이리 보내니 편안하고 좋습니다 노는것두 흥청망청하는것두 한때로 그냥 지나가면 좋으련만... 어디 마음먹은대로 되나요 하지만 노력하면 되는것은 꼭 된다는 사실 잊지마시구요 우리님들 오늘하루도 수시로 웃는하루 행복한시간 보내시길 바라면서 한똘기장미가 아침메일 띄워요


사람들은 모두 가슴 속에 작은 구멍을 하나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이 텅빈 것 같고 외로운 거랍니다.. 그런데 사랑을 하게 되면은요..... 그 구멍에 꼭 맞는 화살이 꽃히면서 더 이상 외롭지 않다는 거죠... 하지만 그 화살을 마구 흔들어서 상처를 주거나 먼지가 끼도록 그냥 내버려둬서 둔다면.... 더 이상 사랑이 아니겠죠? 나무는 심는 것보다 가꾸는게 중요하듯이 사랑도 마찬가지니까요.. _김제동 어록 중에서_


조관우-길 (음악은 �―····행복♡사서함에서 들으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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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커피향이있는 마음의쉼터
글쓴이 : 한똘기장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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