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바로 제가 지적한 성에 대해 솔직하지 못하다는 겁니다.
이미 글을 썼다는 건 보편적으로 야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한거라고 보고요.
그러면서 서로 소통이 되고 진정한 마음의 나눔이 된다고 생각합니다.한때 죽어도 좋와란 영화가 뜬 적있었지요.
그 영화에 나오는 정서가 영화를 만들면서 생겼다고 보세요.
그게 아니라 이미 내재되어있던 분출되지 못했던 부분을 뒤늦게 표현한 거겠죠.
사회가 발전한다는 건 진정한 소통이 숨쉴때 가능하다고 봅니다. 체면치례로 긴 걸 아니라고 하고
안 좋은 걸 좋다고 하면 진실로 행복한 사회가 되긴 힘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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