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지난일은 누가 지나가라고 안해두 그냥 지나갑니다. 다만 그 일이 뭔가 분명하지두 않고 석연치 않으면서 많은 피해를 줬을 때 복수심을 생기게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의 마음에 그런 마음 생기게 하는 건 죄악이라고 생각해요. 그런 사람은 꼭 벌을 받아야 사회 정의가 바로 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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