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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말잇기

긴 긴 시간 2013. 11. 9. 14:28
  • 범...산 (e-동호) 12.02.25. 11:53

    네 맞아유 ~ㅎㅎ 네두 감자바우라 그라지..ㅎㅎ (지)
  • 부루터(김인행) 12.02.25. 10:24

    까나리액젓으로 만든 김치가 만나다고 하지만...
    나는야 강원도 감자바우...꽁치젓갈이 최고라(네)
  • 길따라가다(원영미) 12.02.25. 08:09

    서산 앞바다에 가면 파도소리가 있나 파도소리 들으며
    다 같이 라인댄스나 추어 볼까나! ..........(까나)
  • 부루터(김인행) 12.02.25. 07:18

    당신은 어디 가시길래 샌들을 찾으시나요...
    헤헤...알면(서)...
  • 연-진(권수옥) 12.02.24. 19:20

    슈즈 샌달 어디있지~귀찮당~(당)
  • 리아 (박영애) 12.02.24. 18:35

    겨땀 (ㅋㅋㅋ) 많이 흘리고 오슈................(슈)
  • 연-진(권수옥) 12.02.24. 16:33

    살이 뜨거운 날씨라는데~여름 옷 어디있는겨~(겨)
  • 유니나 (윤영란) 12.02.24. 16:11

    반찬가게 해서.....CEO된 사장 나이가 26살..!!~~~~~~~~~(살)
  • 정발산(문명현) 12.02.24. 16:09

    건가지 나물볶음..건나물은 겨울엔 최고의 반찬. (반찬)
  • 길따라가다(원영미) 12.02.24. 15:33

    느낌을 팍팍 주던 너 근데 이젠 아무 느낌이 없는 건가.........( 건가 )
  • 유니나 (윤영란) 12.02.24. 14:16

    데(대)충~~~~~~~달리믄 되지~~~~~ㅠ
    허나~~~~~~~~암 생각이 안난다.........머리 속이 하얀느낌...(느낌)
  • 비오네(계비오) 12.02.24. 14:11

    라라의 테마 들으면서 철원 쇠둘레의 험한 바람 만나봐~야 정신을 차리고,
    아~ 그때 내가 왜 그 말을 안 듣고 요고생 사서할까 할낀데!................(데)
  • 연-진(권수옥) 12.02.24. 13:28

    러시아 가고 퍼~~라~~(라) [2]
  • 리아 (박영애) 12.02.24. 12:13

    지 좋아서 하는디 냅둬부러.......................(러)
  • 비오네(계비오) 12.02.24. 11:44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댄다고라? 그건 잘 못 밟아서 그래, 밟아줄 땐 아주 직싸게 밟아야지.......(지)
  • 비오네(계비오) 12.02.24. 11:43

    하여간 밥은 여러 곳에서 먹더라도 잠은 한 곳에서 자라 했는데, 집두고 한 데서 잠을 자려고 하는지....(지)
  • 길따라가다(원영미) 12.02.24. 09:17

    지구촌 어디라두 내집이요 하며 잠들 수있는 산들산들사람들 오메 부러워 아 낼이면 새로운 잠자리와 새로운 가족을 향하여 ......... (하여)
  • 부루터(김인행) 12.02.24. 08:51

    기분은 하늘을 날고 몸은 침낭속에서 밖의 소리를 들으면 꿈결로 향하겠(지)...
  • 리아 (박영애) 12.02.24. 08:47

    토날에 난 버킷리스트 중 하나 지우러 간다.
    푸하하하 추운날 밖에서 자기...........(기)
  • 정발산(문명현) 12.02.24. 08:17

    "같이의 가치"는 산들의 모토(motto)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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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따라가다(원영미) 12.02.24. 09:17

    지구촌 어디라두 내집이요 하며 잠들 수있는 산들산들사람들 오메 부러워 아 낼이면 새로운 잠자리와 새로운 가족을 향하여 ......... (하여)

  • 부루터(김인행) 12.02.24. 08:51

    기분은 하늘을 날고 몸은 침낭속에서 밖의 소리를 들으면 꿈결로 향하겠(지)...
  • 리아 (박영애) 12.02.24. 08:47

    토날에 난 버킷리스트 중 하나 지우러 간다.
    푸하하하 추운날 밖에서 자기...........(기)
  • 정발산(문명현) 12.02.24. 08:17

    "같이의 가치"는 산들의 모토(motto) (토)
  • 길따라가다(원영미) 12.02.24. 07:38

    아 삔 다리 땜시 몹시두 괴롭다. 그뿐이 아니라 내 맴두 너무 쓰리다. 꼭 삼지창으로 긁어논거 같이.......(같이)
  • 길따라가다(원영미) 12.02.24. 05:29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뭐 이런 말이 근데 지렁이는 안밟아도 꿈틀 되던데 ㅋㅋ 돌아삔다..........(아삔다)
  • 單無源心(이원섭) 12.02.24. 05:14

    당신들 잠 안자고 뭐해! 언릉 주무시고 맑은 정신에 하루를 열어야쥐!! 근데 난 또 뭐지? (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