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쓰는 이름이 사라지고 비공개로 해 놨다.
누가 그러래나
웬 실례 첨 보는 사람한테 50대 여자가 심술궂게 자기 시어머니 뻘이라니
나더러 80 먹은 노파 같다는 말인가
잘못 해놓고 반성하고 사과 할 줄은 모르고 웬 회피
인간성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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