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동심닉 내가 하도 여기저기 얘기 해서인가?

긴 긴 시간 2015. 12. 16. 11:23

옆에 쓰는 이름이 사라지고 비공개로 해 놨다.

누가 그러래나

웬 실례 첨 보는 사람한테 50대 여자가 심술궂게 자기 시어머니 뻘이라니

나더러 80 먹은 노파 같다는 말인가

잘못 해놓고 반성하고 사과 할 줄은 모르고 웬 회피

인간성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