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라는 나라
남자들에게 사랑을 제대로 표현하는 걸
못 가르친거 같다.
사랑한다며
상대를 상처주고 불행하게 만드니
나라가 제대로 돌아갈 리가 만무하다.
심신이 불안하여 마음이 피폐해져
살아있어도 살아 있는 게 아니고
시간만 흘러 무력감만 드니
지난 세월의 업고를 어디서 찾을 꼬
가슴은 삼지창으로 쑤신 듯 얼얼해서
아무런 느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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