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그리고 나

왜 이렇게 조명이 안되고 있지 여성귀가 안전 도우미도 좋지만 집앞에 가로등을 설치해서 환하게 해주면 좋겠다. 아직 낳지도 않았는 데 또 넘어져서 겁이 더럭 낳다. 또 금이라도 갔을 까봐서

욕조에 느긋하게 누워 몸과 마음을 릴랙스하게 풀어주는 목욕을 할 것인가, 쏟아지는 물줄기 아래 빠르고 상쾌하게 끝내는 샤워를 할 것인가? 코스모가 짚어준 아래 사실들만 숙지한다면 그 무엇을 선택하든 후회란 없다! 1. 불면증이 있다면 뜨거운 전신욕은 피한다 뜨거운 물은 교감 신..

예술의전당·세종문화회관·국립극장, 재정 서비스 기획 등 대변혁 시도 문화관련기사 2003.10.26. 21:47 http://blog.naver.com/wj1223/140000341213 번역하기 전용뷰어 보기 주간동아 ▶제235호/2000.05.25 ■ 문화 / 공공 공연장들의 변신 “우리가 최고” 불붙은 바꿔 경쟁 예술의전당·세종문화회관·국..

진솔하게 과장없이 대화하는 것같은 특강이어서 이해하기 쉽고 편한 강의였다. 한사람의 역량이 문화 전반을 변화 시킬 수 있음을 느끼게 되었다. 극 자체의 스토리도 그렇지만 의상을 통한 접근 방식에서 타임머쉰을 탄거 같은 구성을 느끼게 한 것이 젊은 세대를 국립극장이라는 전통 ..

세계적 미래학자 10인이 말하는 미래혁명 2009.11.09 | 조회 1800 신지은 박정훈 외 | 일송북 | 2007년 9월 | 356쪽 | 16,500원 　 　 　최근 미디어의 이슈 중‘미네르바’라는 사이버논객이 있었다. 전문적 분석과 자유로운 통계활용, 탁월한 경제분석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들어맞는 전망들은 네..

정말 짜증 나는 드라마다. 회사 대표가 음모와 계략에 놀아 나면서 회사를 운영 한다는 거 자체가 모순적이다. 그렇게 아둔하면서 기업체를 끌어 간다고 설정 한거 자체가 비현실적이다. 선한 사람은 너무 선하고 악한 사람은 기본 설계가 어떻게 되어 있는 지 모르게 악해서 현실..

우중도보 하려고 비온다는 예보에 공지올렸는데 하루종일 비는 안오고...... 그동안 비가와서 도보공지 취소로 걷기 못하신분들이 많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다 남은 장미꽃, 피기 시작한 연꽃, 원추리꽃등...... 꽃구경도 하고 메타세콰이어길도 걸으며 길벗님과 오래간만..

[내집마련] 놓칠 수 없다면 여기에 주목해보자 [1] 고야 (dyd4***)님 추천 3 | 조회 11531 | 2016.01.14 09:25 | 신고 단독주택의 장점은 갖되, 공동주택의 모여사는 이점은 놓칠 수 없다면 여기에 주목해보자. 도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빡빡한 다가구주택이 아닌, 조금 다른 방식으로 모여 사는 식구..

언론인 5623명 시국선언 "대한민국 언론은 죽었다" http://v.media.daum.net/v/20140522112105229

[궁금한 화요일] 떠나간 사랑의 아픔까지 뇌 다운로드·삭제 시대 오나 [중앙일보] 입력 2015.12.29 01:47 수정 2015.12.29 02:01 | 종합 22면 지면보기 PDF인쇄기사 보관함(스크랩)글자 작게글자 크게 기자강기헌 기자 SNS 공유 및 댓글SNS 클릭 수1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스토리댓글 수0 “인류는 몇 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