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보고싶다댓글

긴 긴 시간 2010. 5. 14. 21:17
기다린다는 말 이처럼 15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읽는 공간에서 아주 개인적인 간절한 마음을 풀어 놓는 일 읽는 개개인이 마치 나를 기다린다는 말처럼 들리고 그래서 어디로 가서 기다리는 마음을 보듬어 줘야 하나 매우 막막하면서도 간절한 목조임처럼
들리는 글 누구를 기다린다는 것인지 실명제로 하고 싶다...대상이 아닌 사람 마음까지 흔들어 논 죄 또한 매우 크다...즉시 포청전으로...신문고에 죄를 고하러 가야 겠다.난감 ㅎㄷㄷ 썩소
07:58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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