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1년 9월 2일 오전 08:34

긴 긴 시간 2011. 9. 2. 08:34

앗 앗 앗 그렇군여......어째 좀 뒤뒤 틀리는 내 심성이 이 글을 읽자하니 쬐매 가라 앉는 듯 합니다. 말은 몸통과 만나야 진심이다...... 이 시대를 사는 지도층인사들이 명심 또 명심 해야 할 말이로 소이다...외고에 다니는 자녀를 두었음에도 특권교육 비난 그래요 비난 하는 여건 속에 몸 담금질 하면서 하는 비난 그야말로 표리부동의 표본입니다. 어찌 교육이 바로 서기를 이를 것입니까????? 토지사랑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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