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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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긴 시간 2011. 10. 24. 09:38

내일을 향해 살아간다는 것도 좋지만 지난 세월 묻혀진 아픔들에 관심 가지고 보듬을 수 있어야 진정한 사회 통합을 이룰 수 있으리라고 생각해요.
진정한 관심이 있었다면 위안부나 전쟁 희생자들이나 유족들에게 한세상 다가도록 보상금이 주어지지 않을 수 없었겠죠.
지도적인 위치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깊이 반성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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