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24 이후의 글 목록이 없어졌다.
안식일 시작하자마자 첫번째 월요일 호수공원 돌 때의 글
백석동성당 이 정훈신부 두번 만나고 홍승권신부 만났다는 글
그 전에 행주산성 성당 근처 갈 때마다 네비가 그쪽으로 움직였다 저절로
또 이호숙 별안간 만나자고 하고 양평에서 산에 가자고 한 날에 대한 글 도 사라졌다.
또 우리동네 피아노 반주하는 여자가 암환우쉼터에 금요일 미사가자고 해서 들은 강론 내용이
무지 잘해 줬는 데 그 럴 수록 양양이라는 내용 쓴것두 없어졌다.
20120817 금요일 새벽미사였다.
그후 엄마 실버타운 방문 할 때 마다 누군가 차 속에서 대기하고 있는 거 같았다. 는 내용
그 다음 호원동 마지막 토요일 방문 했을 때
그 사람들 벌써 떠났다는 말
호원동 전사무장 최명환이 소문에 의하면 이라는 말 쓴 글
그 후 사무장 바로 바뀜
20120518일에 좀 이상한 꽃다발 보낸거 삼일 회계 법인에서 지연이가 보낸 꽃다발인데 다른 때하고 달랐다.
보라색 수국하고 분홍색 장미하고 초코렛 보냈단 글 적어논 거 사라졌다 전산팀의 농간이라고 썼던거 같다.
그다음 미루 보리 데리고 정발산동 산책 갔을때
웬 첨 보는 아줌마가 친절히 말 붙이면서 지금도 저렇게 이쁘니 젊었을 땐 얼마나 이뻤을까 했던 그리고
동국대 병원 잘한다고 했던 글
2012년도 초였나 너있는 데는 안춥지 하고 엄마 목소리로 전화 지금 뭐해 하니까
이불 쓰고 라디오 듣고 있다 왜 해서 뉘앙스가 이상했다.
나중에 호원동 가서 사무원 한테 사제관이 추우냐구 물으니까 안말두 안했다.
그건 춥다는 반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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