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 변화보다 좀 앞서 가야 하는 데 못 그래서 탈
구성애처럼 성교육이 사실을 알리는 수준인 것도 문제이죠
단순 성교육 보다는 감정의 교류를 통한 교육이 선행되야한다고 생각해요.
사랑이 싹트는 과정이 나오는 문학작품의 이해와 현실의 접목 또 결혼제도의 깊이있는 통찰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때때로 실소를 금할수 없는 것은 "내 아내가 결혼했다 같은작품의 출현이죠"
마치 특히나 새로운 지적인 탐험처럼 말이죠.
한때 풍미했던 애인이있냐는 말도 그렇고
학교에서 정말 가르쳐야 하는건 인간관계의 진실성이죠.
그러다 보면 도덕적 관념과 삶의 접목이 제대로 자리잡겠죠. 삶의 혼탁은 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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