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내발 모양이 달라지고 변형 되었다.

긴 긴 시간 2017. 1. 22. 07:52

그리고 발이 아프다.

오래 걸을 수 없다.

그 젊은 아줌마 활동력이 대단하다

거의 최순실급이다.

성당 조직을 이용해서

사람 못살게 굴기

신부들도 휘둘리고 있는 거 같다.

젊거나 늙거나 주변 인간들 이용해서

사람 피곤하게 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건강 뷔페두 뭔가 있다.

처음에 전화 받고 고분고분 했던 영양사가 전화두 안받고

피하는 느낌이다.

이 조직을 관장하는 사람이

간호행정실장일까?

안과 수간호사는 내글 읽은 거처럼 이번에는

눈길두 안줬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의례적인 인사말  (0) 2017.10.04
차 사고  (0) 2017.09.23
웬고구마  (0) 2017.01.22
두남자  (0) 2017.01.09
브리타 정수기 뚜껑이 바꼈다.  (0) 2016.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