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발이 아프다.
오래 걸을 수 없다.
그 젊은 아줌마 활동력이 대단하다
거의 최순실급이다.
성당 조직을 이용해서
사람 못살게 굴기
신부들도 휘둘리고 있는 거 같다.
젊거나 늙거나 주변 인간들 이용해서
사람 피곤하게 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건강 뷔페두 뭔가 있다.
처음에 전화 받고 고분고분 했던 영양사가 전화두 안받고
피하는 느낌이다.
이 조직을 관장하는 사람이
간호행정실장일까?
안과 수간호사는 내글 읽은 거처럼 이번에는
눈길두 안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