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그들이 다 알고 있다

긴 긴 시간 2022. 4. 17. 01:42
최종운이 ㅅㅂ라는 사람이 그랬으니
아마 2006년이나 2007년 그 사이였던거 같다.
라는 말을 ㅁㅅ중에 혼자말처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