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그리고 나

I owe you(그대덕분에.......) You believe that I've changed your life forever And you're never gonna find another Somebody like me And you wish you had more than just a lifetime To give back all I've given you And that's what you believe * but I owe you the sunlight in the morning And the nights of all this loving That time can't take away And I owe you More than life now more than ever I k..

시원한 속풀이 아침 국 & 국물 진한 든든한 저녁 국 밥상 위에 김치 하나만 있어도 남부럽지 않은 상차림이 될 국 메뉴를 제안한다. 쉽게 빨리 끓일 수 있는 시원한 맛의 아침 국, 재료의 깊은 맛을 충분히 살린 저녁 국이면 일주일 상차림이 쉬워진다. 입맛 껄끄러운 아침에는 시원하고 담백한 국물..

11/11 머문자리 댓글 사랑은 가까이서 그 사람이 필요한 걸 주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교회에 가서 공허한 것은 그냥 성경 구절에 있는 사랑이 표피에 와 닿지 않기 때문이죠...이산 가족 상봉처럼 어린시절 필요한 아빠나 혈육의 사랑 다 보내 놓고 60년만에 만나 눈물 바다라고 표현하는 언론에 헤어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