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8월 25일 수요일) 그대가 머문자리 음악편지 입니다 모든 길은 처음부터 닦인 길이 아닙니다 인생길 뿐이겠습니까. 사람과 사람의 길도 신과 나와의 길도 처음부터 잘 닦인 길은 아닙니다. 울퉁불퉁 자갈길을 걷다가 넘어지기도 하고 다리에 상처가 생기기도 합니다. 하지만 다시 일어나 그길을 가다 보면 어느덧 향기로운 꽃길이 됩니다. 그 향기는 누.. 관심있는 이야기 2010.08.25
[스크랩] 365일 꽃말모음 (닉네임으로 사용해보세요~) 365일 꽃말모음 제 목 : 1 월 1일: 군자란‥‥‥‥‥‥‥ 고귀 2일: 복수초‥‥‥‥‥‥‥ (동양)영원한 행복, (서양)슬픈 추억 3일: 시클라멘‥ ‥‥‥‥ 수줍음, 질투, 의심 4일: 아나니스 ‥‥‥‥‥ 미래를 즐긴다, 만족 5일: 아마릴리스 ‥‥‥‥ 겁쟁이, 수다쟁이 6일: 비파 ‥‥‥‥‥‥ 현명 7일: 노.. 관심있는 이야기 2010.08.23
[스크랩] "아름다운 꽃말 모음" "아름다운 꽃말 모음" 1월 1. 스노드롭(Snow Drop) - 희망 2. 노랑수선화(Narcissus Jonquilla) - 사랑에 답하여 3. 샤프란(Spring Crocus) - 후회없는 청춘 4. 히아신스(Hyacinth) - 차분한 사랑 5. 노루커(Hepatica) - 인내 6. 흰 제비꽃(Violet) - 순진무구한 사랑 7. 튤립(Tulipa) - 실연 8. 보라빛 제비꽃(Violet) - 사랑 9. 노랑 제비꽃(V.. 관심있는 이야기 2010.08.23
[스크랩] 당신이 보고싶어 당신이 보고싶어 짧으면 짧고 길면 긴 하루속에 정말 당신이란 사람 참 보고 싶어요. 우리네 인생이란 어떤것일까요? 보고 싶을때 보고 만나고 싶을때 만나고 그리울때 그릴수 있는 마음 촉촉히 젖은 눈망울처럼 가슴엔 언제나 설레이는 따뜻한 마음처럼 붉게 핀 한송이 장미꽃 사랑으로 보고픔의 긴 .. 관심있는 이야기 2010.08.22
[스크랩] (7월 3일 토요일) 그대가 머문자리 음악편지 입니다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몸속에 일정량의 효소를 갖고 있는데 잘못된 식습관이나 노화에 따라 효소가 점점 고갈된다. 문제는 효소가 고갈되면 아무리 몸에 좋은 음식을 먹어도 영양소를 분해 및 저장하지 못하기 때문에 몸이 늘 피곤하고 신체 대사 작용의 이상으로 노화와 질병이 급속도로 앞당겨진다.. 관심있는 이야기 2010.08.22
[스크랩] (7월 16일 금요일) 그대가 머문자리 음악편지 입니다 그대는 누구 입니까 달이지면.. 마음을 온통 헤집어 놓고 그안에 그리움만 가득 채워놓고 가신 그대는 누구입니까 사랑할때는 마음만 보는 거라며 해맑던 두눈을 깜빡이던 그댄 누구입니까 마음과 영혼을 결박한채 날 점령해 버렸던 사람 고독이 썰물처럼 쓸려나간 마음속 빈자리 꽃 한송이 들고 들.. 관심있는 이야기 2010.08.22
[스크랩] 당신을 사랑해서 ~~♡˚。 당신을 사랑해서 ~~♡˚。 .................................. .詩/ 안성란님 비를 좋아하는 사람은 눈물이 많은 사람이며 파란 하늘을 좋아하는 사람은 밝고 활발한 성격을 가진 사람이며 꽃을 좋아하는 사람은 사랑이 가득한 사람이고 나무를 좋아하는 사람은 의지하고 싶은 나약함이 있는 사람입니다. ∞─.. 관심있는 이야기 2010.08.22
[스크랩] ●―내 마음에 뜨는 무지게/슈가님이 주신 글입니다... 내 마음에 뜨는 무지게 내 마음의 하늘에는 날마다 무지개가 뜹니다. 동산에 해가 뜰때 내 마음에는 일곱 색깔 무지개가 떠오릅니다. 빨간색 띠는 내 마음에 열정을 불러 일으킵니다. 오늘 하루 좋은 일이 얼마나 많이 있는지 찾아내고 그것들과 함께 행복하라고 재촉합니다. 주황색 띠는 내 마음에 인.. 관심있는 이야기 2010.07.08
[스크랩] ●―한국의 명의로 소문난 의사... ●―한국의 명의로 소문난 의사... 1.간이식의 아산병원의 이승규 박사 2.위암 연세 세브란스병원 외과 노성훈 교수 3.대장암 서울대 박재길교수 4.척추변형 수술일인자 상계 백병원 석세일 교수 5.당뇨 서울대 이홍규 교수 6.심장병 삼성서울 병원 이영탁 교수 7.유방암 서울대 노동영 교수 8.신장.. 관심있는 이야기 2010.06.25
[스크랩] ●―6월의 그늘 아래서.. Summer In Cleveland 6월은 뙤약볕 아래 겨우내 꿉꿉했던 이불도 말라간다 왼종일 너의 목소리를 듣고프던 6월 어느 날 너의 울타리가 참 가여웠지 미웠다가 가여웠다가 알듯 모를듯 때론 볼리바르처럼 때론 페론처럼 너의 마음을 짚어가며 읽고 싶었단다 고마워 암튼 고마워 이런 생각이 나게 해줘서... 6월.. 관심있는 이야기 2010.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