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머문자리 댓글 뭐든 변화보다 좀 앞서 가야 하는 데 못 그래서 탈 구성애처럼 성교육이 사실을 알리는 수준인 것도 문제이죠 단순 성교육 보다는 감정의 교류를 통한 교육이 선행되야한다고 생각해요. 사랑이 싹트는 과정이 나오는 문학작품의 이해와 현실의 접목 또 결혼제도의 깊이있는 통찰이 필요.. 나의 이야기 2012.08.05
누군지 삭제한 글 목록 20120824 이후의 글 목록이 없어졌다. 안식일 시작하자마자 첫번째 월요일 호수공원 돌 때의 글 백석동성당 이 정훈신부 두번 만나고 홍승권신부 만났다는 글 그 전에 행주산성 성당 근처 갈 때마다 네비가 그쪽으로 움직였다 저절로 또 이호숙 별안간 만나자고 하고 양평에서 산에 가자고 .. 나의 이야기 2012.08.05
중력의 법칙과 사랑 영원히 변하지 않는 진리란 없다고 생각합니다. 중세에 태양이 돈다고 고집했지만 지금이나 그때나 도는 건 지구 아닌가요? 종교개혁 당시 가톨릭은 아주 몹쓸 종교였지만 지금 세계 언론에 비치는 한국 개신교는 어떤가요? 어떤 상황에서 어떤 사람에게는 무지 선한 사람이 다른.. 나의 이야기 2011.11.14
댓글 내일을 향해 살아간다는 것도 좋지만 지난 세월 묻혀진 아픔들에 관심 가지고 보듬을 수 있어야 진정한 사회 통합을 이룰 수 있으리라고 생각해요. 진정한 관심이 있었다면 위안부나 전쟁 희생자들이나 유족들에게 한세상 다가도록 보상금이 주어지지 않을 수 없었겠죠. 지도적인 위치에 있는 사람들.. 나의 이야기 2011.10.24
2011년 9월 2일 오전 08:34 앗 앗 앗 그렇군여......어째 좀 뒤뒤 틀리는 내 심성이 이 글을 읽자하니 쬐매 가라 앉는 듯 합니다. 말은 몸통과 만나야 진심이다...... 이 시대를 사는 지도층인사들이 명심 또 명심 해야 할 말이로 소이다...외고에 다니는 자녀를 두었음에도 특권교육 비난 그래요 비난 하는 여건 속에 몸 담금질 하면.. 나의 이야기 2011.09.02
댓글 함구에 대한 댓글 나는 함구 했는데 이미 구설수에 오르내린 건 누가 함구 안해서 일까요? 가끔 다른 사람의 입장을 배려하라면서 자신은 전혀 다른 사람의 입장에 서 보지 않고 말하는 사람을 본다. 함구 중인 사람은 함구 했음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구설수에 시달리며 사는 데도 미안한 마음도 없이 .. 나의 이야기 2011.07.12
내가 꾸미는 가정 항상 따뜻하고 언제나 열려 있고 비밀이 없는 곳 뭐든지 같이 하고 싶고 저녁이면 가벼운 안주에 와인이나 맥주나 막걸리를 불문하고 맘 편하게 마시며 대화 하는 곳 어려운 일이나 두려운 마음은 모두 멀리 달아나고 기쁨과 즐거움만이 함께 하는 곳 강아지를 사랑하며 강아지를 보며 애정이 어떻게 .. 나의 이야기 2011.05.15
페이스북 댓글 기류같은 소속감 어쩌면 어쩌면 여지껏 형성된 지역적 관계를 벗어나게 하는 것 모든 차별에서 자유롭게 하는 것 그러다가 현실에 부딪혀 깨지는 것 .......이 아닐까여~!우리는 장자나 공자가 맺어준 관계의 한계를 벗어날 수 있어요......그러다가 언젠가 부딪히겠지요......넘 아퍼요......넘 쓰라려요..... 나의 이야기 2011.04.09
[스크랩] 특1강 과제 제출 숙제 참으로 오랜만입니다. 1.소감; 전 모든 초반에 강해서 시작은 빨리 그러나 잘 진전이 안되는 스타일입니다. 새내기란 처음 시작하는 줄 알았는 데 좀 하다가 다시 시작하는 맘으로 하신 분의 강의 였군요. 사실 파워 블로그 보다는 초보 운전처럼 블로그를 어떻게 꾸미고 어떻게 올리는 지 알려 주.. 나의 이야기 2011.04.05
새내기 숙제 숙제 참으로 오랜만입니다. 1.소감; 전 모든 초반에 강해서 시작은 빨리 그러나 잘 진전이 안되는 스타일입니다. 새내기란 처음 시작하는 줄 알았는 데 좀 하다가 다시 시작하는 맘으로 하신 분의 강의 였군요. 사실 파워 블로그 보다는 초보 운전처럼 블로그를 어떻게 꾸미고 어떻게 올리는 지 알려 주.. 나의 이야기 2011.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