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그리고 나

우리는 때때로 자기가 가고자 하는 길을 잘 모르며 가고 있는 느낌을 받습니다. 요즘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겁게 살면 돼 라는 생활 철학두 좀은 곱씹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많은 어려움 속에 있는 사람을 도외시 하고 숨 죽여 사망 상태인 지난 날을 묻어 두고 겁게 살면 된다..

살아서 숨쉬는 것만 생명인 줄 알았더니 사랑 그놈두 생명체 였더군요. 생명이 있으니 제자리에 서있는 게 아닙니다. 다치면 죽어서 시체 처럼 누워서 신음 한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사랑이 다치지 않게 조심 해야 겠어요........

누가 내 컴퓨터 해킹 하는 거 같다.

그런데 그런 사람두 있더라구여 자신은 남을 배려 한다면서 다른 사람보고 배려 할 줄 모른다고 비난 하는 사람 그런데 정작 자신이 남한테 심한 상처 입히고 자신의 주체 못하는 감정 노출 시켜서 구설수에 오르게 해 놓고 그 감정에 대해 정리도 책임도 못지고 자신은 자신의 감정을 즐..

사람들 사이에 해서는 안될일이 있다. 그래서 남의 눈에서 눈물나게 하지 말라고 한 거 같다. 요즘 한해 마무리 하면서 과거는 지나갔다 앞으로 다가 올 일만 생각하라며 지난 시간 놓아 주고 용서하라고 한다. 그런 말 왜 하는지 모르겠다. 지난시간이 지금 이자리를 마련했는 데 왜 어떤..

그게 바로 제가 지적한 성에 대해 솔직하지 못하다는 겁니다. 이미 글을 썼다는 건 보편적으로 야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한거라고 보고요. 그러면서 서로 소통이 되고 진정한 마음의 나눔이 된다고 생각합니다.한때 죽어도 좋와란 영화가 뜬 적있었지요. 그 영..

새로운 제품을 알고 싶습니다. 요즘 세대간 소통이 잘 안되는 데는 새로운 제품에 대한 사용 능력이 많이 부족한 것두 한 원인이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요즘 제품 구매 능력이 있는 연령층은 50대에서 70대가 경제적 여력은 있는 데 첨단 제품의 사용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구매 ..

출석 나쁜 말 나오지 않게 먼저 마음가짐이나 행동이 남에게 상처 주지 않아야 겠지요. 공연히 나쁜 말이 쏟아지진 않으니까요. 다른 사람에게 큰 피해를 주고 모르는 척하고 나쁜 말 하지 말라는 건 무책임 한 행동입니다.

난 너무 충격 받아서 교통사고가 났어요. 멍하니 있다가 신호를 어기고 꽈당 그만 상대방 측면을 받았지요. 그 이해 할 수 없는 남자 때문에 교통사고가 해마다 서너번씩 납니다. 그 사람 알기 전에는 무사고로 할인률 60% 로 보험료 내던것이 그후로는 할증료 해마다 130%씩 내게 되었어요...

혹자는 두문 불출 한다고 인터넷 폐인이라 하던데 뭐 별로 밖에 나갈일이 없음 그럴 수도 있지 않나여 도무지 이해 안가는 한남자의 태도에 이렇게 힘든 시간을 보낼 줄은 몰랐어요. 요즘 그런 생각이 듭니다. 이건 사랑이 아니었다는 사랑한다면 이렇게 혼란스럽게 해서 힘들게 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