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15 수요일 에어콘 tv 철거 어제 한일 에어콘 tv철거 했다. 선풍기도 고장 나서 같이 철거 동사무소에 전화 하니까 폐가전은 무료 철거 해준다. 결혼식 방명록 정리 했다. 나의 이야기 2015.07.16
음료수 분명 뭔가 넣어서 먹이고 있다. 계속 누군가 지시하고 뻔뻔스럽고 반성이라곤 할줄 모르는 인간이다. 구역질나고 더러운 인간성 골프연습장하는 여자 커피물 인심 쓸 때 그 전에 뭔가 경쟁 상태일때 딸이 무용 한다는 여자가 어디선가 얼음물 가져다가 카센타 한다는 여자한테 줘.. 나의 이야기 2015.06.08
나의 추측 새벽 3시면 방문수가 1이 올라온다. 대부분 내가 한번 캪쳐하면 사진이 안찍히고 있다. 2번 캪쳐해야 갤러리 캪쳐화면에 저장된다. 내 폰은 이중으로 구성되어서 말하자면 한개의 스마트폰이 2개의 화면으로 구성되어서 사진캪쳐가 2번해야 저장된다. 또 이메일은 내폰 관리하다가.. 나의 이야기 2015.05.11
소식이 2월 26일자 소식이 3 월4일 오전에야 떴다. 26 27 28 3/1 3/2 3/3 3/4 약 1주일이 늦게 뜬다. 내 스마트폰 시간이 일주일이상 늦고 있다는 뜻 마그넷 사우나 아침 멤버들이 내 기색을 또 살핀다. 분명 무슨일이 나만 모르게 일어나고 있는 거 같다. 사람 바보 만들기가 올바른 일인가? 지난 구정 때.. 나의 이야기 2015.03.08
참 뻔뻔스러운 부탁 언젠가 인터넷으로 -생각해 보니 전화였던거 같다 언니목소리 좀 앞뒤가 안맞는 소리였던거로 기억 - 너네집에서 잠만 자게 할 수 없냐고 했던거 같다 나랑 제대로 소통 한번 하지 않는 상태에서 아마도 호원동에 있을 때 같았다. 너무 웃긴다. 왜 놀러 갈 때는 같이 갈 생각이 안나고 구.. 나의 이야기 2015.01.12
고은의 글 중 중략---하지만 자주 너나들이로 만난다 해서 그것이 삶의 논밭을 기름지게 한다는 법도 따로 없을 것이네, 동네 개들이 처음에 만날 때는 으르렁대다가도 조금 뒤에는 어제 오늘 내일 없이 그냥 심드렁한 일상이고 말지 않던가, 지난해나 지지난해나 이른바 세계 각국의 정상들이 여기서 .. 나의 이야기 2015.01.11
처음 대학 들어갔을 때 종합 시간표를 받고서 그 광활한 지적 탐구의 기회에 너무 행복했다. 고등학교에서는 맛볼 수 없었던 그 다양하고 광활한 지식 탐구의 세계에 학과를 떠나서 너무나 듣고 싶은 강좌가 많았다. 비로소 배운다는 공부할 기회가 있다는 기쁨을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미.. 나의 이야기 2015.01.10
신앙 그 진실 진실해야할 최후의 보루여야 하는 데 그렇지 못한 이중적인 구조가 병들게 하고 있다. 자신 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적인 병폐를 만들고 자신의 영혼 뿐만 아니라 타인까지 같이 병들게 한다. 많은 가치관의 혼란을 만들고 그 속에서 혼란은 가중되고 있다. 대중적인 매체를 활용한 tv 연속.. 나의 이야기 2015.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