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사고 카페 이름표가 눈에 뛰더니 다시 안보인다. 누가 드나 들고 있나? 덧신도 안 보이고 입고 싶은 티도 안보이고 며칠전에 사우나에서 나가는 데 웬 차가 과속으로 달려들었다. 또 웬 견인차가 내 차 뒤에 서있다. 생각해 보니 화정동 성당 주교 미사 앞두고 내 차를 사고 내고 견인해 가려는 .. 나의 이야기 2017.09.23
내발 모양이 달라지고 변형 되었다. 그리고 발이 아프다. 오래 걸을 수 없다. 그 젊은 아줌마 활동력이 대단하다 거의 최순실급이다. 성당 조직을 이용해서 사람 못살게 굴기 신부들도 휘둘리고 있는 거 같다. 젊거나 늙거나 주변 인간들 이용해서 사람 피곤하게 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건강 뷔페두 뭔가 있다. 처음에.. 나의 이야기 2017.01.22
웬고구마 이사하면서 버린게 없다는 데 없어진게 많다. 강황 함초 천년초가루 천년초 열매 가루 민들레 술 이건 물어보지두 않고 버렸다고 매실액기스 한 3병 40만원짜리 녹즙기 보온도시락 보온병 일제 전기주전자 믹서기 쓸만한 새구두 까만색 2개 칼갈이 토끼귀 모양 양산 엄마가 잠시 썼던 분.. 나의 이야기 2017.01.22
브리타 정수기 뚜껑이 바꼈다. 필터 교체 시기를 알려주는 센서가 외출하고 오니 다 꺼져 있다. 원래 3눈금이었었다. 처음에는 고장이 난 줄 알았는 데 부품 교체를 위해서 11번가에 3일에 걸쳐서 전화하고 나니 너무 지친다. 그런데 전화하면서 자세히 보니 원래 뚜껑이 아니다. 누군가 흔거로 바꿔 놓았다. 그전.. 나의 이야기 2016.12.22
너무 피곤해서 일을 할 수가 없다. 처음 다리 다쳤을 때는 몸이 가뿐 했었다. 왜 이렇게 피곤 하지 지지난 주 부터 말 할 수없이 피곤하다. 어제 백석역 돼지갈비집에서 이수회 모임을 했다. 웬지 밥먹을 때 밥그릇을 순서데로 안주고 이리저리 돌려서 줬다. 들어가니 성당 모임 회식팀이 있었다. 수녀도 있었는 데 .. 나의 이야기 2016.12.20
세상걷기 /가입을 정발산이 권유 171회토요걷기(4월7일)는 어린이 대공원~응봉산 개나리 축제~서울숲을 갑니다^| ──▷토요걷기 산아야 | 조회 992 |추천 0 | 2012.03.28. 15:55 http://cafe.daum.net/ddubukroad/3KUz/680 ♡♣더 많은 것이 주어질 것입니다 ♣♡ 경험은 거저가 없습니다 그 대가를 반드시 지불해야만 경험은 사람에게 지혜라.. 나의 이야기 2016.07.29